마케팅 불변의 법칙 (10) 분할의 법칙

2019. 7. 11. 22:35마케팅 불변의 법칙

분할의 법칙

시간이 지나면서 영역은 나뉘어 둘 또는 그 이상이 된다.

 

 

1. 하나의 영역에서 하나의 제품이 다양하게 분리된다.

음악 == 재즈, 힘합, R&B, 가요, 클래식, 트로트 등등

자동차 ==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등등

컴퓨터 == 노트북, 펜 컴퓨터, 퍼스너 컴퓨터, 메인프레임 등등

 

2. 하나의 영역 내의 각 부문은 독립적이며 고유한 객체이다.

각 부문에서는 각 부문에서의 리더들이 있고 이 안에서도 '분할'의 개념이 존재한다.

분할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영역은 통괄적이라는 안일한 신념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전자제품 하나의 영역에서도 세탁기, TV, 공기청정기, 제습기 분야로 분할 할 수 있다.

세탁기(1위 LG), TV(SAMSUNG), 공기청정기(위닉스), 제습기(위닉스)등 각자의 부분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3. 리더가 기존의 힘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각각의 새로운 영역에서 각자 차별화된 브랜드를 붙이는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리더들은 새로운 영역에 다른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기존의 브랜드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두려움 떨칠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가 어렵다.

 

4.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할 때에는 시기가 중요하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지만 돈이 없다면 차라리 늦게 출시하는 것보다 빠르게 출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빠른 출시라도 여건이 만들어 질 때까지 일정시간을 들여 기다릴 각오가 되어 있어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소비자의 마음속에 최초로 자리잡기는 어렵다.

 

특히, 엔터테이먼트영역에서 볼 수 있다.

경제, 정치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음악을 발매하거나 드라마를 발표할 때,

사람들에게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묻혀져가는 경우가 많다.

(예시를 들고 싶은데...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ㅠ)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64355

 

가전시장 “절대 강자는 없다”

가전시장만큼 ‘절대강자’를 찾기 힘든 곳은 없다. 글로벌 가전업체라도 모든 분야에서 1등을 하지 못한다. TV, 세탁기 등을 모두 생산해도 사업 기조

www.etoday.co.kr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8852.html

 

장수 브랜드의 성공과 실패 조건

이코노미 인사이트 _ Economy insight

www.hani.co.kr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55509

 

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 전쟁> <포지셔닝>의 저자이며, 마케팅 전략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대표작,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 출간 15년 만에 최신 번역판으로 출간되었다. 22가...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