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 계정

2019. 8. 26. 18:18구글 애널리틱스(고급)

1. 조직 구조

애널리틱스 계정구조는 비교적 단순하게 운영하는 회사들이 많다. ▼

 

 

회사는 조직1개, 계정1개, 그 계정과 연결된 속성1개 있다면 Raw Data, test, master등 최소 3개의 보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목표와 복잡도에 따라 여러 조직, 계정, 속성 그리고 보기를 추가할 수 있다.

계정을 생성한 후 master를 먼저 생성하는 것이 좋다. master은 추적하는 사이트 또는 앱의 데이터에서 특정 영역을 제외 또는 포함시키는 필터가 없다. 그래서 마스터 보기는 추적을 시작한 후의 모든 데이터를 포함하는 속성을 볼 수 있다.

 

▲ 한꺼번에 대행업무를 하는 마케팅 대행사의 경우, 

조직 별로 각기 다른 애널리틱스 계정을 사용하여 각 회사별로 조직을 다르게 설정하여 사용한다.

 

 


2. 계정

▼ 애널리틱스의 계정을 생성하면 고유 ID가 할당되고 ID는 추적코드가 생성된다. 추적코드에서 애널리틱스 계정으로 조회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이를 활용합니다. 

 

 

여러번 로그인 하지 않아도 계정 선택기에서 조직이나 계정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3. 속성

▼ 비즈니스 조직에 더욱 정확히 반영할 수 있도록 애널리틱스 계정별로 여러개의 속성(웹사이트. 모바일 앱. 웹 +모바일을 만들수 있다. 

여러개의 속성을 만드는 것은 데이터를 각기 다른 속성에서 관리하면서 각 데이터세트를 개별적으로 분석하여 좀 더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이다.

 

 

▼ 교차 도메인 추적

교차도메인 추적을 사이트 연결이라고 한다.

속성 하나에 서로 다른 웹사이트 2개(URL 또는 하위도메인)를 관리하려고 할 때 사용하며 동일한 세션에서 발생하는 관련 웹사이트 간 이동을 인식하는 기능이다.

- 교차 도메인 추적을 설정하려면 추적하려는 모든 사이트의 각 페이지에서 애널리틱스 추적 코드를 수정해야 한다.

구글 태그 관리자를 이용하면 코드 업데이트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속성은 속성ID를 가지고 애널리틱스  ID에 추가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조회가 이 속성과 연결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성은 계정과 마찬가지로 풀 다운 메뉴를 이용하여 다른 속성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애널리틱스를 사용해 여러 웹사이트를 관리 할 경우에는 유의 사항이 있다. 각 애널리틱스 계정에는 속성 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각 속성에도 보기 수가 제한되어 있다.

계정별로 최대 50개까지 속성을 만들 수 있고 각 속성의 보기는 최대 25개 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계속 속성, 보기 수준에서 사용자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보기 권한은 애널맅기스 계정에서 특정 데이터에 액세스할 권한이다.

회사의 각 부서에 해당하는 여러 하위 디렉토리로 구성된 사이트를 운영하는 관리자는 필터를 이용해 부서별로 여러개의 보기를 만든 다음 부서의 구성원에게 각 보기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다른 보기를 이요하면 관리 세션의 보기 선택 메뉴를 이요한다. 구글 매장은 중간 규모의 전자 상거래 비즈니스이다.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1102152?hl=ko#overview

 

예시 계정 구조 - 애널리틱스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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