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틱스 - 데이터 수집

2019. 8. 20. 12:39구글 애널리틱스(고급)

웹사이트 데이터 수집은??

웹페이지에 삽입하는 자바스크립트 추적코드부터 시작되는데,

추적코드의 목표는 웹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용자 상호작용 추적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상호작용은 페이지 뷰의 로드 처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버튼이나 링크의 클릭처럼 구체적일 수도 있다. 

 

추적코드는 웹사이트의 도메인을 사용하여 보고서에서 도메인이 '사이트'로 지정하며,

추적코드가 설치되어 있으면 google애널리틱스가 웹사이트와 관련

하위도메인의 쿠키를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설치한다. 

- 기본적으로 단일 웹사이트 URL도메인 또는 하위도메인의 트래픽을 쉽게 추적할 수 있다.

도메인이 다른 페이지에 동일한 기본추적코드를 설치하면 애널리틱스에서 사용자와 세션을 별도로 집계하며, 여러도메인에 걸쳐서 사용자를 추적하려면 교차 도메인 추적을 설정해야한다.

 


웹사이트에서 상호작용이 발생할때마다 애널리틱스 추적코드가 '조회'를 한다.

 

조회는 사용자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의 매개변수가 있는 URL문자열을 통해서

언어, 해상도, 페이지이름, 방문 등을 알 수 있다.

 

조희에는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페이지 뷰', '이벤트 뷰', '거래' 등이 있다.

 

페이지 뷰는 추적코드가 삽입된 웹 페이지가 로드되면 실행한다. 이와 동시에 애널리틱스로 전송한다. 이는 조회 중 가장 일반적인 유형이며 추적코드가 삽입된 페이지를 사용자가 열 때마다 새로운 페이지 뷰 조회가 전송되는 것이다.

 

이벤트는 웹사이트의 특정요소와 상호작용하는 매 순간을 추적할 수 있다. 

예를들어, 동영상 재생버튼, 특정 URL 또는 회전식 제품 목록의 클릭을 추적할 수 있다.

이벤트 조회를 통해 URL에서 이벤트 액션, 카테고리, 라벨, 값 등 4개의 데이터 매개변수가 전송하며 이러한 매개변수를 사용하여 보고서에서 내 웹 사이트에 해당하는 상호작용을 분류할 수 있다.

 

거래는 전자상거래 조회와 같은말이며 전자상거래 구매 관련 데이터를 추적한다.

다시말해, 구매한 제품, 거래ID, 재고 보관 단위(SKU)등을 애널리틱스로 전송한다.

애널리틱스에서 향상된 전자상거래를 설정하면 장바구니에서 제품이 추가 또는 삭제되었는지에 관련 없는 제품 카테고리와 같은 추가 전자상거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조회한 횟수도 전송할 수 있다.

 

소셜 조회는 '좋아요' 공유 또는 트윗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등의 추가 조회를 이요하여 페이지 시간을 보고할 수 있다. 하지만 , 일반적으로는 페이지 뷰, 이벤트, 거래 등이 주로 사용된다.

 

애널리틱스에서 IP주소, 서버로그파일, 기타 광고게재 데이터 처럼 다른 소스를 이용하는 데이터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추가 정보를 통해 사용자 위치, 운영체제, 브라우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세부정보, 사용자의 연령 및 성별 사용자를 사이트로 추천한 소스/매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조회에서 전송되거나 추가 데이터와 함께 확대되는 이러한 매개변수로 상당수는 구글 애널리틱스의 보고서를 구성하는 측정기준으로 전환되므로 쉡게 알아볼수 있다.